안녕하세요~ 뮤직포스의 류정석 과장입니다 ^^
지난 6월 7일부터 한주 간 미국에 저희와 딜러쉽을 체결한 업체들을 방문했습니다. 여러분께 이번 출장에서 보고들은 것들을 들려드리려 합니다.
지난번에 이어 Experience PRS Day 2 입니다!!
깜짝놀랄만큼 많은수의 관람객이 Experience PRS에 참석하였습니다. 사진으로 보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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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등록한 참가자에게 목걸이 타입의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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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서 쉴수있는 공간이 준비되어있고, 저쪽 검은벽이 있는 공간엔 앰프와 기타가 준비되어 클리닉과 시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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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저곳에 사진과 같은 작은 무대들이 있어서 공연과 클리닉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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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사진처럼 즉석에서 신청하여 하우스밴드와 잼세션을 할수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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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현장의 로드맵입니다. 공장 내부를 포함한 모든 공간을 견학할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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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PRS 공장의 입구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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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1 과 같이, 들어오자마자 미국내 딜러들이 전시해놓은 악기들을 볼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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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보기힘든 PRS의 상위 모델들이 전시되어있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. 행사가 끝나갈 무렵엔 상당수의 기타가 판매된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.
아래는 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기타들의 모습입니다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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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미티드 모델이었던 "Birds of Feather"
인레이와 헤드스탁이 적용된 Private Stock 악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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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특이한 사양의 McCarty + Hollow + Bigsby 악기였습니다. 저는 이 타입의 지판이 정말 맘에 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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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Flower Tree of life 인레이를 가지고 있는 Custom 22 입니다. 사진이 이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했네요....
자리를 바꿔 PRS 어쿠스틱 기타 전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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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쿠스틱 전시장으로 이동하던 중 사무실 공간에 PRS가 그동안 받은 상패들을 모아두었네요.
아무래도 외부 환경에 취약할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기에 실내에 공간을 마련해두었습니다. PRS의 어쿠스틱 기타는 저희 뮤직포스에서도 만나보실수 있으며, 조만간 신 모델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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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자유롭게 시연을 할수 있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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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쪽엔 아티스트 클리닉이 진행중이었습니다.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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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S 어쿠스틱 기타에 사용되는 목재들을 보여주며 목재와 브레이싱에 따른 사운드의 차이들을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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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lowbody II shape에 Singlecut Hollowbody Thickness 가 적용된 악기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. 일반적인 PRS Hollowbody II의 두배정도에 달하는 바디 두께가 인상적인 악기였습니다. PRS의 상징인 매가 전시되어 있네요 ^^
여기까지 관람후, 저희는 PRS Private Stock 팀과 미팅을 하며 탑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!!!